카카오페이 오래 인터뷰 8. 씨밍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판로지원 프로젝트 ‘오래오래 함께가게’!

카카오페이 ‘오래 인터뷰’에서는 오래오래 함께가게와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덟 번째 인터뷰로 업사이클링으로 재해석한 한복의 매력, ‘씨밍’을 소개해요 🪡


나를 한마디로, ‘느낌표’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유진주 총괄 매니저

업사이클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을 만드는 ‘씨밍’의 총괄 매니저 유진주입니다.

평소에도 한복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폐의류 업사이클링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한복은 재활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특히 한복은 자수나 문양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쉽게 버려지는 것이 너무 아까웠죠.

‘한복도 업사이클링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서 한복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재사용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나의 브랜드는 ‘한복 업사이클링’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씨밍은 폐기물 최소화를 목표로 업사이클링을 통해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제품을 제공해요. 한정된 자수와 한국적인 문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이 특징이죠.

또한 한복 원단을 활용해 고유한 원단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어요.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뜻밖의 발견’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제품

뜻밖의 발견으로 카카오페이라는 큰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만약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아니었다면 카카오페이와의 협업을 위해 여러 번 홍보나 제안을 해야 했을 텐데, 덕분에 자연스럽게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대형 죠르디와 다양한 이벤트 등 전체적인 팝업 현장 분위기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매장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현장 MD 님이 원활하게 소통해 주셔서 잘 조율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업체 간 협력이 더욱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긍정적인 변화’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제품

많은 사람들이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도 낯설고, 완성된 제품을 보고도 폐기물이라는 인식과 함께 비싼 가격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한복에 가죽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키링 같은 제품도 선보이며 가치를 설명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고객들의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거예요.


추천 제품은 ‘자수깃 손가방’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자수깃 손가방

추천하고 싶은 씨밍 제품은 ‘자수깃 손가방’이에요.

버려지는 저고리의 깃을 활용하여 만든 자수깃 손가방이에요. 한복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인 깃에는 고급 자수가 담겨 있어요. 이러한 자수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기 위해 깃을 하나하나 해체하고 재조합하여 고유한 희소성과 가치를 보전하며 가방으로 재탄생 시켰죠.

많은 분들이 자수깃 손가방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상공인 대표님들께

오래오래 함께가게 입점 브랜드 ‘씨밍’ 유진주 총괄 매니저

소상공인으로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돈을 벌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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